'귀여운 게 최고'라는 모토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한톨상점의 부평점이 오픈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톨상점은 이 의미있는 날을 맞이하여 매장 지하공간을 활용, 책상장터라는 작은 오픈마켓을 열어 멋진 작가님들과 대표님의 애장품을 판매하여 그 수익의 일부를 카라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은 한톨상점 대표님, 작가님 그리고 애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모아주신 마음이니만큼 유기동물을 위한 카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