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레이를 추모하며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 |
  • 2024-06-02 06:02
  • |
  • 52



우리 첫째 고양이 레이가 떠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많지 않은 금액이라도 레이의 이름으로 다른 소중한 생명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레이의 가족분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음을 이어주셨습니다. 

6월 2일은 윤*선님의 반려묘 레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윤*선 님 께서는 레이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삶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갔다고 하셨는데요. 

아마도 이러한 변화들은 비단 윤*선님 뿐 아니라 레이의 마음과 일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났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따뜻함과 소중함 자체였을 윤 *선님과 반려묘 레이... 비록 지금은 따뜻한 감촉과 향기로 느낄 수 없지만 그 마음만은 여전히 함께 일테지요. 

다시금 카라로 이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동물권 향상을 위한 카라의 다양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지개 건너 고양이 별에서의 레이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