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실북실 꼬리가 귀여운 미라가 가족을 찾습니다!함께 지내는 고양이들 중 가장 점잖은 고양이지만,새로운 맛 앞에서는 체면불구하고 벌떡 일어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세상 모든게 신기하고 재밌는 나이를 보내고 있는 미라에게무한한 사랑을 알려 줄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미라 / 2025년 7월생 추정/ 여(중성화 예정) / 1.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