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미라의 냥생처음 츄르 시식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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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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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북실 꼬리가 귀여운 미라가 가족을 찾습니다!

함께 지내는 고양이들 중 가장 점잖은 고양이지만,
새로운 맛 앞에서는 체면불구하고 벌떡 일어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세상 모든게 신기하고 재밌는 나이를 보내고 있는 미라에게
무한한 사랑을 알려 줄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 미라 / 2025년 7월생 추정/ 여(중성화 예정) /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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