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가족이니까》 출간기념전 및 성묘 입양 캠페인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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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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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도서관 2019년 첫 번째 전시는 정서윤 작가의 성묘 입양 에세이 《가족이니까》 출간 기념 사진전입니다. 4월 16일(화)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특별히 카라와 고양이 전문출판사 '야옹서가'가 공동 기획한 전시로, 칠순 노모와 가족이 된 길고양이 순돌이와 꽃비의 따스한 일상을 12장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성묘 입양 캠페인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도 함께 진행하며 풍성한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시 관람객은 《가족이니까》사진전 외에도 히끄, 홍조의 대형 패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엄마와 고양이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 《가족이니까》 사진전

《무심한 듯 다정한》으로 할머니와 반려묘의 일상을 따뜻한 사진으로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서윤 작가의 두 번째 책인 《가족이니까》. 이번 신간에서는 늘 서로에게 다정한 할머니와 고양이 순돌이를 비롯하여, 할아버지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고양이 꽃비, 진돗개 봉순이까지 가족으로 합류하며 동물 가족이 늘어났습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짧은 삶을 살다 갈 고양이들도 언젠가 먼저 곁을 떠나겠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 2월, 책 속의 주인공들은 EBS TV <고양이를 부탁해> '노부부와 고양이, 오래도록 고맙도록' 편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고양이와 노부부가 함께 하는 일상, 서로를 돌보는 나날들을 통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가족의 마음이 시청자들에게도 깊이 전해졌습니다. 킁킁도서관의 사진전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남기게 될까요?



성묘를 입양하는 의미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

정서윤 작가의 <가족이니까>는 '성묘 입양 에세이'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족이니까> 사진 전시 이외에도 성묘 입양의 의미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성묘 입양의 의미를 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양이 전문출판사 '야옹서가'는 2017년부터 성묘 입양 캠페인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를 진행했습니다. 야옹서가에서 출판한 <히끄네 집>의 주인공 '히끄'도, <홍조일기>의 '홍조'도, 그리고 <가족이니까> '순돌이'도 모두 성묘일 때 지금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히끄, 순돌, 홍조는 각자의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기도 하지만, 성묘가 주는 위로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물은 새끼일 때 입양해야한다는 선입견으로 인해 많은 성묘들은 여전히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 캠페인에서는!

- 큰 고양이가 주는 큰 위로를 상징하는 160cm, 180cm의 대형 판넬로 제작된 '히끄'와 '홍조' 포토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5월 9일 목요일 7시, 킁킁도서관의 북토크 프로그램 '고돌북스'에서는 고경원 야옹서가 대표와 인스타그램에서 5.9만 팔로워에게 사랑을 받는 <홍조일기>의 민정원 작가를 모시고 성묘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현재 신청가능하며, 고돌북스 관련 자세한 안내는 추후 공지됩니다.)

- 카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성묘들에 대한 소개를 제공하며,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입양 상담이 함께 진행됩니다. 

- 전시 관람객에게는 히끄, 홍조, 순돌/꽃비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입양 사연을 담은 엽서 3종도 증정합니다.(소진 시 종료)



카라의 동물전문도서관 '킁킁도서관'과  고양이 전문출판사 '야옹서가'의 특별한 전시 <가족이니까> 출간 기념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전시 안내 

▷ 기간: 2019년 4월 16일(화) ~ 5월 31일(금) *화~토요일 13:00~18:00 오픈(일·월·공휴일 휴관)

* 전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장소: 킁킁도서관(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22 카라 더불어숨센터 3층)

▶ 문의: 동물권행동 카라: 02-3482-0999 / info@ekara.org




전시 이벤트 안내 - <가족이니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