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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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올무에 걸려 다리가 잘린 채 구조되었던 레리와 레로는 구조 후 상처를 회복하고 더봄센터에서도 잘 적응하며 같은 견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구경하던 페니도 레리와 레로 곁에 와서 같이 사진 촬영했어요 :)
| 7월 21일
지난 해 올무에 걸려 다리가 잘린 채로 구조된 레리와 레로를 기억하시나요?
고맙게도 마음을 참 많이 열어주었습니다.
처음 입소 당시 사람을 신뢰하지 못해 입을 날리며 불편해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천천히 터치를 받아들이고 있어요.
방치나 직접적인 학대뿐만 아니라 같이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받게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상속 레리, 레로, 다루, 리츠도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고 구조되어 재사회화 중인 동물들이고 이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더이상 동물을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2월 24일
이거 먹고 활동가랑 친해지자..😂
| 1월 24일
이거 먹고 활동가랑 친해지자..😂
| 1월 24일
| 1월 4일
봉사자님이 찍어주신 아름다운 강아지들💕
| 12월 12일
레리와 레로, 라키는 놀랄 정도로 사람과 친해진 요즘입니다💕
| 11월 14일
레리와 레로, 정말 많이 변했어요!
| 11월 9일
봉사자님과 함께 하는 사회화 시간💕
| 8월 31일
저희는 쪼꼼 표현이 소극적인데요, 그래도 사람이 좋아요❤️
| 7월 6일
| 5월 12일
올무와 덫은 동물들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하고 뼈를 부러트리는 등 극심한 고통을 주다가 결국 탈진해 죽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2019년, 환경부는 올무와 덫 등을 불법 포획 도구로 규정하고 제작, 판매, 소지, 보관 역시 모두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만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동물들은 불법 포획 도구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라동물병원 김현정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올무와 덫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도구들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카라의 구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영상에 함께 소개된 미동, 자유, 고상, 백운, 레리와 레로에게 마음으로 하는 입양, 결연으로 조금 더 특별한 애정을 나눠주세요. 결연 신청은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 접속 후 결연 신청에서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