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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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0일
식빵 냄새 나는 고양이를 햇살 아래 두면 천천히 부풀어요😏
| 6월 16일
뉘엿뉘엿 넘어가는 햇살 속 고상이💛
여름이 되면서 길어진 해넘이는 좀 더 오래 묘사의 공간 곳곳에 머무르며 아이들에게 사람의 손길처럼 따스함을 선사합니다.
고상이의 이름은 구조 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조용히 자신만의 공간에서 투닥임없이 지내는 고상이는 이름 그대로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5월 27일
오랜만에 고상이 단독샷🥰
| 4월 3일
😍묘사 사랑방, 특징 : 너무 귀여움😍
| 4월 2일
매일매일 네뷸 호흡기치료를 하고 있어요~!
| 3월 2일
봉사자님이 사랑으로 직접 짜주신 바구니💗
| 2월 22일
데칼코마니😽😽
| 2월 18일
해먹 나눠 쓰는 사이🥰
| 2024년 1월 24일
따끈따끈 보일러와 포근포근 봉사자님의 품 공격으로 녹아버린 고양이들😻
| 12월 26일
묘사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고상이
| 12월 18일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 11월 9일
따숩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중인 고양이들✨️
| 10월 31일
혼자, 혹은 같이 낮잠 삼매경
| 9월 11일
고상이와 우와는 오늘도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 8월 3일
세상 신난 고양이 고상💗
| 5월 18일
올무와 덫은 동물들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하고 뼈를 부러트리는 등 극심한 고통을 주다가 결국 탈진해 죽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2019년, 환경부는 올무와 덫 등을 불법 포획 도구로 규정하고 제작, 판매, 소지, 보관 역시 모두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만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동물들은 불법 포획 도구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라동물병원 김현정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올무와 덫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도구들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카라의 구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영상에 함께 소개된 미동, 자유, 고상, 백운, 레리와 레로에게 마음으로 하는 입양, 결연으로 조금 더 특별한 애정을 나눠주세요. 결연 신청은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 접속 후 결연 신청에서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