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에스 / 여(중성화 예정) / 4.1kg
초롱초롱 빛나는 까만 눈, 에스를 소개합니다!
커피콩즈에서 가장 작게 태어나서일까요?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큰 강아지들의 뒤도 쫄쫄 따라다니며 많이 의지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하루종일 우당탕탕 놀기 바쁘지만,
아름품의 모든 동물들과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똑똑하고 호기심 많은 에스는 앉아도 한 두 번 연습으로 금방 익히고
장난감도 아주 좋아합니다. 가끔 냄새 맡을 것과 장난감이 동시에 있을 땐
정신없이 왔다갔다 거리며 탐색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에스가 사람이었다면, 에스의 장래희망은 탐정이나 과학자였을 것만 같아요🙂↕️
이제 3개월이 넘은 에스는 인생의 가장 활달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아직 아름품 밖 세상은 구경한 적이 없어 줄산책 연습이 필요합니다.
말랑말랑 보드라운 에스와 함께 세상을 탐구해줄 가족을 찾습니다.
에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 신청 > 카라 홈페이지 www.ekara.org
🏡#입양센터아름품 >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122
- 문의 : 02-6381-0999
- 매일 11:00 ~ 17:30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10월 26일
똘망똘망 반짝이는 눈을 가진 에스는 활동가가 하는 말을 바로 캐치하고 따르는 똑똑하고 순둥한 강아지입니다💕
개들이나 사람한테 친화적인 성격이기도 해요. 조금만 쓰다듬어도 금세 발라당 배를 보인답니다.
요즘 부쩍 다리가 길어진 에스가 어떤 성견으로 자랄지 궁금해지는데요.
| 9월 12일
| 8월 31일
☕️커피 남매들 중 에스프레소의 ‘에스’를 맡은 귀염둥이가 아름품에 입소했습니다. 아름품 도착 직후에는 파들파들 떨며 숨을 곳을 찾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안 가는 곳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잘 때만은 식탁을 지붕 삼아 잠드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두 달 강아지구나 싶어요. 이제 막 가족찾기에 뛰어든 에스가 평생 지붕이 되어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름품에서 만나요!
거운 여름밤 태어난 커피콩 여섯 남매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세상은 재밌는 일 천지!
사람 손도, 장난감도 다 너무 좋아요.
평생 가족이 생기면 얼마나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할 수 있을지,
커피콩 강아지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카푸, 치노, 에스, 프레소, 마키, 아토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 카푸, 치노, 프레소, 마키, 아토 / 3개월 / 남(중성화 X) / 4kg
• 에스 / 3개월 / 여(중성화 X) / 4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