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D2020082605


  • 종/품종

    개 / 보더콜리

  • 성별(중성화)

    수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2살

  • 몸무게

    14.2kg

  • 털색

    화이트그레이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어린이친화

YES

산책가능

YES

히스토리





5월 소식

하루 중 가장 신나는 시간 바로! 원반놀이 시간인데요,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고 있어요. 국가대표로 출전해도 되겠어요! 원반을 물어오고 난 뒤, 계속 던지라며 무언의 눈빛을 보내는 말론이~ 활동가들은 무한반복하며 원반을 던져줍니다.😊

최근 변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검사 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수액을 맞고 다시 활력을 찾았습니다. 성격 좋은 말론이는 기특하게도 얌전히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말론아 잘했어! 아프지 말자!~


4월 소식


원반던지기 놀이의 천재견 말론이! 원반 놀이는 말론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데요, 원반을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으로 물어온답니다!

날아가는 원반에 집중하여 달려간 후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정확히 잡아내는 말론이! 스피드, 집중력, 정확성까지 어느 하나 손색없는 멋진 말론이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말론이는 따뜻한 햇살아래 중정에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 소식

원반던지기 놀이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주는 말론이에요~ 몇 번을 던져줘도 누가 던져줘도 끝까지 따라가서 물어오는데요, 체력도 집중력도 최고에요!👍 말론이는 중정에서 바람을 가르며 한껏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론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말론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월 소식


더봄센터에서 첫 설날을 보낸 에너자이저 말론이가 센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동가들에게 설날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예쁜 꼬까 옷을 입은 말론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말론이는 굉장히 영리하고 활발합니다. 매일 중정으로 옥상정원으로 놀이터로 산책을 나가 원반 놀이도 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론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자~!😁


1월 소식

말론이는 장난감을 잘 활용하는 친구예요. 에너자이저이기도 하고요.⚡️ ⠀ 말론이의 에너지를 쏟기 위해 중앙정원에서 원반던지기를 해보았는데요, 던진 원반을 잘 주워오고 원반을 가지고 물고 흔들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요. 원반을 던지기 전에는 원반을 예의주시하며 달려 나갈 준비를 하는데 그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원반을 잘 갖고 노는 말론이를 위해 공을 이용해보았는데요, 공을 멀리 차주면 신나서 공 잡으러 가는 뒷모습이 마냥 어린 아이 같고요, 물고 놀다가도 활동가에게 던져달라는 눈빛과 함께 공을 툭 놓기도 합니다.😁 ⠀ 정말 똑똑한 친구예요. (활동가는 말론이의 영리함에 감탄....😍) 오리 인형을 던져주니... 사냥감인 듯 뜯으려는 모습도 보이는 말론이입니다.😆 이렇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견사에 들어가면... 보일러 들어오는 따뜻한 견사 바닥에 드러누워 잠을 청하는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 앞으로도 중앙정원에서 재미나게 뛰어놀자, 말론아, 사랑해.💕

말론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귀가 멀었는지 후천적으로 난청이 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말론이를 만났을 때는 이 애가 소리를 들을 수 없는지 몰랐습니다. 처참한 사육환경에서도 우리를 바라보고 꼬리를 흔들머 컹컹 짖었고, 견사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도 사람에게 매달려 얼굴을 핥기 바빴기에 그저 해맑고 사람 좋아하는 개이거니 여겼습니다.


청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안 건 말론이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난 이후였습니다. 다른 개들에 비해 무척 부산스러운가 하면, 다른 구조견의 진료로 병원이 시끄러워져 다른 개들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상황을 살필 때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양 깊게 잠들기도 했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청각 테스트를 해 본 결과는 절망적이었습니다. 말론이는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