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D2020082605


  • 종/품종

    개 / 보더콜리

  • 성별(중성화)

    수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2살 1개월

  • 몸무게

    16.9kg

  • 털색

    화이트그레이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어린이친화

YES

산책가능

YES

히스토리





1월 소식

평소 원반놀이를 좋아하는 말론이! 이번에는 새로생긴 공과 함께 놀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물어보며 무아지경인 말론이 정말 신나보입니다.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활발함 만점의 말론이!

즐거운 새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말론이가 평생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말론이와 즐거운 날들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12월 소식

사랑스러운 말론이 인사드려요~ 손을 내밀면 달려와서 냄새도 맡고 인사도 나눕니다. 다른 개들과 함께 중정으로 산책을 나오게 되면서 더 활달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더 알찬>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더봄센터를 방문해주신 회원님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칭찬도 듬뿍 받았습니다. 간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귀여운데요, 손도 주고 엎드려도 척척하며 스마트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말론이 최고👍


11월 소식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 말론이는 오늘 다른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더봄센터에서 제일가는 순둥이 #카라_마리아 와 #카라_로빈 이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이좋게 간식도 먹고 친구에게 냄새맡기도 허락해주는 말론이! 카라에서 제일 다정한 강아지가 되는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말론이가 앞으로도 사회화를 통해 여러 동물친구들을 만나며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소식


새로운 친구가 생긴 말론이! 말론이는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지만 개들과는 조금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그런 말론이에게 새 친구가 생겼답니다. 중앙정원에서 만난 우디와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준비실에서는 크리드와 사이좋게 간식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견사로 돌아간 말론이는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말론이는 친구와 함께 노는데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한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말론이가 동물친구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9월 소식


주기적으로 약욕을 이어가고 있는 말론이! 3일에 한 번씩 약욕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제법 뽀송해진 피부로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

목욕 중인 말론이는 굉장히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목욕을 끝내고 빨리 나가고 싶은 모양이에요, 말론이는 털도 뽀송뽀송 말리고 중앙정원에서 신나게 달리며 기분 좋은 산책도 마쳤습니다. 말론이 피부가 빨리 나아 다음 달에는 건강한 피부의 말론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8월 소식

말론이는 최근 습한 날씨 때문인지 피부 상태가 안 좋아져 약욕을 했습니다. 목욕하는 동안도 얌전히 잘 해내 주지만, 드라이룸에서 말리는 동안도 차분히 앉아서 해냅니다. 말끔하게 목욕을 하고 더 멋져진 말론이에요! 피부상태를 확실히 보기 위해 나중엔 털을 다 밀었지만, 그래도 멋진 말론이입니다.

식사 시간에도 얌전히 기다려주는 말론이를 위해 사료 위에 맛있는 습식사료를 섞어 주었는데요, 문이 열리고 앉아서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냅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금세 한 그릇 뚝딱 비워냈습니다. 목욕도 밥도 잘 먹는 말론이, 최고최고!!👍👍

7월 소식

원반사랑 말론이는 중정에서 신나는 원반놀이를 즐기는데요, 최근 장마로 인해 말론이의 원반던지기 놀이가 멈춘 날이 있었습니다. 😢

무료한 하루를 보낼 말론이를 위해 준비실에서 활동가들과 함께 장난감 놀이를 했습니다. 원반 대신 럭비공 장난감이었지만 열심히 물고 뜯으며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제 장마도 지나갔으니 말론이도 다시 원반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겠죠? 말론이의 즐거운 나날을 지겨봐주세요!


6월 소식


아침 햇살에 눈부신 말론이에요! 적당히 부는 선선한 바람에 날리는 털도 표정도 정말 멋진데요, 매일 산책과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신나게 뛰고 숨이 차서 혀를 길게 내밀고 헥헥 되는 모습도, 입으로 원반을 낚아챈 후 짓는 표정도 너무 멋있습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내는 말론이의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5월 소식

하루 중 가장 신나는 시간 바로! 원반놀이 시간인데요,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고 있어요. 국가대표로 출전해도 되겠어요! 원반을 물어오고 난 뒤, 계속 던지라며 무언의 눈빛을 보내는 말론이~ 활동가들은 무한반복하며 원반을 던져줍니다.😊

최근 변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검사 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수액을 맞고 다시 활력을 찾았습니다. 성격 좋은 말론이는 기특하게도 얌전히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말론아 잘했어! 아프지 말자!~


4월 소식


원반던지기 놀이의 천재견 말론이! 원반 놀이는 말론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데요, 원반을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으로 물어온답니다!

날아가는 원반에 집중하여 달려간 후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정확히 잡아내는 말론이! 스피드, 집중력, 정확성까지 어느 하나 손색없는 멋진 말론이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말론이는 따뜻한 햇살아래 중정에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 소식

원반던지기 놀이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주는 말론이에요~ 몇 번을 던져줘도 누가 던져줘도 끝까지 따라가서 물어오는데요, 체력도 집중력도 최고에요!👍 말론이는 중정에서 바람을 가르며 한껏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론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말론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월 소식


더봄센터에서 첫 설날을 보낸 에너자이저 말론이가 센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동가들에게 설날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예쁜 꼬까 옷을 입은 말론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말론이는 굉장히 영리하고 활발합니다. 매일 중정으로 옥상정원으로 놀이터로 산책을 나가 원반 놀이도 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론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자~!😁


1월 소식

말론이는 장난감을 잘 활용하는 친구예요. 에너자이저이기도 하고요.⚡️ ⠀ 말론이의 에너지를 쏟기 위해 중앙정원에서 원반던지기를 해보았는데요, 던진 원반을 잘 주워오고 원반을 가지고 물고 흔들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요. 원반을 던지기 전에는 원반을 예의주시하며 달려 나갈 준비를 하는데 그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원반을 잘 갖고 노는 말론이를 위해 공을 이용해보았는데요, 공을 멀리 차주면 신나서 공 잡으러 가는 뒷모습이 마냥 어린 아이 같고요, 물고 놀다가도 활동가에게 던져달라는 눈빛과 함께 공을 툭 놓기도 합니다.😁 ⠀ 정말 똑똑한 친구예요. (활동가는 말론이의 영리함에 감탄....😍) 오리 인형을 던져주니... 사냥감인 듯 뜯으려는 모습도 보이는 말론이입니다.😆 이렇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견사에 들어가면... 보일러 들어오는 따뜻한 견사 바닥에 드러누워 잠을 청하는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 앞으로도 중앙정원에서 재미나게 뛰어놀자, 말론아, 사랑해.💕

말론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귀가 멀었는지 후천적으로 난청이 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말론이를 만났을 때는 이 애가 소리를 들을 수 없는지 몰랐습니다. 처참한 사육환경에서도 우리를 바라보고 꼬리를 흔들머 컹컹 짖었고, 견사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도 사람에게 매달려 얼굴을 핥기 바빴기에 그저 해맑고 사람 좋아하는 개이거니 여겼습니다.


청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안 건 말론이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난 이후였습니다. 다른 개들에 비해 무척 부산스러운가 하면, 다른 구조견의 진료로 병원이 시끄러워져 다른 개들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상황을 살필 때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양 깊게 잠들기도 했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청각 테스트를 해 본 결과는 절망적이었습니다. 말론이는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