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D2021041112


  • 종/품종

    개 / 믹스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7살 2개월

  • 몸무게

    7.8kg

  • 털색

    브라운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6명)

  • Image Description

    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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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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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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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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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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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희

히스토리




귀염둥이 제라 미용하는 날✨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해 빗질이 어려운 제라는 곳곳에 엉킨 털들이 생겨나고 있었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깨끗하게 미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용과 목욕을 하는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씩씩하게 모든 과정을 마친 제라는 묵은 털을 벗어내고 깔끔하고 초롱초롱해진 모습이 되었답니다. 아직 사람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금씩 용기내고 있는 제라에게도 가족이 찾아올 수 있겠죠? 제라가 평생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제라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달봉이네 보호소는 은평구 재개발로 버려진 개들이 모여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소장님 한 분께서 130여 마리의 개들을 돌보고 있었고 달봉이네 개들은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없었습니다. 개들은 숨기 위해 땅굴을 파고 그 안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달봉이네프로젝트 로 구조되어 더봄센터에 오게된 제라는 사람을 피해 땅굴에서 생활하던 모습답게 털은 이리저리 엉켜있었고 이리저리 사람을 피하며 무서운 순간에는 활동가를 물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어떠한 관계도 형성해보지 못했던 제라에게 그저 사람은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 제라의 사회화를 위해 꾸준히 제라와 시간을 가졌습니다. 둔감화를 위해 제라와 스킨쉽을 늘려갔고, 제라는 어느 순간 하네스를 착용하고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게 된 제라의 모습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 제라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 잠시 임시보호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제라에게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고자 더봄센터의 사무실에서 지내게 된 제라는 조금씩이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땅굴 속과 같은 안정감 때문인지 책상 아래에 숨어서 지내던 제라는 이제 조금씩 용기를 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문소리가 나면 가까운 발치에 나와서 사람들을 살피기도 하고 용기를 내어 짖기도 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라에게 처치, 관리가 필요할 때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라는 그렇게 조금씩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더봄센터에는 제라와 같은 땅굴 속 개들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며 돌봄 받고 있습니다. 달봉이네 개들 중에는 빠른 변화를 보이는 개들도 있는 반면 제라처럼 느리고 관심이 필요한 개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과 함께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하는 달봉이네 개들은 다른 개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 아직 달봉이네 보호소에는 70여 마리의 개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개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 새로운 견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카라는 달봉이네 보호소의 130여 마리의 개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달봉이네프로젝트 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7월 14일에는 어느덧 6차 구조가 진행되어 9마리의 개들이 더봄센터 계류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 구조 동물들이 꾸준히 계류장에 입소하게 되면서 어느새 계류장은 온전한 돌봄 시설로써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돌봄에 필요한 물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돌봄에 병행되는 업무를 이어갈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 입소 전 검사를 마친 개들은 계류장에서 돌봄, 의료처치, 목욕, 미용 등 관리를 받으며 더봄센터 입소를 준비하게 됩니다.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던 개들은 대부분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 치료와 더불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 순차적으로 먼저 구조되어 계류장에 머물렀던 개들은 이제 더봄센터에 입소하여 지내고 있는데요. 견사에 입소한 개들은 치료와 사회화를 통해 입양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아직은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던 시절처럼 캔넬 안에 숨어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고 맹렬히 짖기도 하지만 조금씩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놀이터로 산책 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여느 반려견과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 더봄센터는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더봄센터는 구조된 동물들이 더봄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함께 사는 연습을 하는 중인 달봉이네 구조견들이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 제라 > 2015년생 / 암컷(중성화X) / 씩씩해지는중 제라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온 친구입니다~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라는요. 커다란 새 친구도, 사람의 손길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제라가 궁금한 #카라_어푸 가 인사를 하러 나왔는데요. 어푸의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쌩 하고 지나쳐버리는 제라입니다🤣 제라는 천천히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 손만 닿아도 도망다니기 바빴는데요. 지금은 무섭긴 해도, 조심스럽게 손길을 허락해주는 모습입니다😊조금씩 변하는 제라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제라는 어딘가에 있을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카라는 달봉이네 보호소에 있는 130여 마리의 개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달봉이네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년 마틴, 헤라, 토리, 이쁜이 구조를 시작으로 올해 3번째 구조를 진행하였고 4마리의 강아지가 더봄센터 입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4마리의 강아지 중 2마리는 사상충 양성으로 바로 치료를 시작한 상태이고 2마리는 건강상에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사람이 들어오면 혼비백산 도망을 가고 숨기 바쁜 아이들이기에 2주간의 격리 기간이 끝나면 더봄에 입소해 바로 사회화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달봉이네 아이들 대부분 사회화 훈련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카라는 130마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있지만 한 평 남짓한 견사에서 사람을 피해 땅굴을 파고 숨는 아이들이 입양을 가기까지는 사실상 정말 많은 노력과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