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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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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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5

*뽀뽀는 아기때 임시보호처에서 지내다가 성견이 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낯을 가리는 아이지만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개인기도 있는 이쁜 뽀뽀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D



뽀뽀는 수원의 70마리 보호하고 있는 분 댁에서 태어났습니다. 꼬물이때의 뽀뽀 ^^사진 투척합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유기견이 지내야하는 곳에서 어린 생명들은 태어나자마자 위험에 마주쳐야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빨리 카라사무국으로 데려와 입양을 진행시켰지만, 뽀뽀는 긴 시간동안의 임시보호를 받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다시 또 입양을 기다려야하는 뽀뽀에게 따뜻한 가족의 자리를 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뽀얗던 뽀뽀의 눈에 눈물자국이...ㅠㅠ 눈물자국을 없애줄 가족을 기다려요.


뽀뽀야... 조금만 기다려~




(2개월 전)


뽀뽀야,
안녕.



뽀뽀 무슨 생각해?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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