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입니다. "동물홀로코스트 서평을 남겨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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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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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90
 
 


"카라는 왜? 동물홀로코스트의 출간을 기획 감수했을까요?"

그간 카라는 동물보호를 우리 사회의 주요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과 법제 연구, 제도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 가 있는 '소중한 생명' 이라는 데에 깊은 공감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졌습니다.
일견 우리 사회의 동물보호 의식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의 동물권에 대한 의식은 상당히 높아졌고 동물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역사상 최악의 동물착취 문명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착취의 구조는 너무나 빠른 기간에 너무나 공고하게 자리 잡고,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렸습니다. 특히나 농장동물, 실험동물 등의 산업동물들에게 거대하고 막강하며 가혹하기 그지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대한 수의 동물들이 겪는 끔찍한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고통의 목소리와 비참한 모습은 사람들의 눈과 귀에 잘 닿지 않고, 알아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며, 외면하고 무시하고 싶어 합니다.


카라는 동물홀로코스트를 만났습니다.

며칠 밤을 새워 눈물 흘리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을 노예화하며 가하는 끔찍한 고통을 정당화하기 위해, 동물과 인간을 분리하고 차별하는 철학을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모든 것과 인간 사이에서도 위계를 만들어, 동물과 가깝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도덕과 잣대로 유린해 왔습니다. 동물들을 제도적으로 잔혹하게 유린하고 또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들의 태도에는, ‘힘이 정의’라는 나치의 신념이 관통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이 책을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하지 않는 것은 동물단체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하여 많은 독자가 읽도록 함으로써, 그동안 힘이 못 미치고 능력이 안 되어 도와주지 못한 수천만의 농장동물들에 대한 지극히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 소중한 책 동물 홀로코스트는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농장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실험동물, 오락동물, 반려동물, 야생동물..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노예, 장애인, 여성, 이민족, 소수민족, 난민 등 차별받고 착취당하는 모든 소수자들과 약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어려분들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동안 많은 현인들이 동물착취가 그릇된 일이며 사람에게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착취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의 동물착취 구조가 '잘못된' 행위이며,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지 않는 한 이 고통은 영속할 것입니다.

 
카라가 기획하고 감수한 동물 홀로코스트에는 카라의 애틋하고 간절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낌을 공유해 주시는 일은 우리 사회에 동물학대와 착취가 잘못된 일임을 알려주는 일과 같습니다. 사람 사이의 평화를 앞당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수십 명의 현인들도 하지 못한 일이지만, 수많은 시민들의 힘으로는 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고통을 '줄여 보자'고 또한 '바꾸어 보자'는 메시지가 우리나라 전체에 메아리칠 수 있도록, 동물 홀로코스트의 간절한 메시지를 멀리 또 넓게 알려주십시오!

 


 


이벤트 참여 방법
 
 
1. 동물 홀로코스트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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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이건 놀람 유령 읽어야해!!"
 
 
2. 자유형식의 서평을 본인 운영중인 블로그에 올린다.
 
* 운영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3.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글이 작성된 블로그 링크(서평 해당 페이지)를 입력한다.



 
 

 
                   brown_and_cony-43
동물홀로코스트
파헤쳐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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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주미 2014-10-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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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그림의 동물들(토끼,곰,삐약이) 처럼 열심히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