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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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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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지난 6월, 경기도 안산 애니멀호더 노부부로부터 18마리 고양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후 시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중이고, 고양이들은 현재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먼저 입양을 가게된 행운의 고양이는 바로 ~~~! 레오

똥꼬발랄한 레오는 집에 도착 하자마자 여기저기 탐색도 하고 원래 여기 있던 아이처럼 자연스럽네요.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누나랑 친해지는건 문제 없을거 같아요 ^^


여기는 고양이들이 좋아할 공간이  많아요...레오가 맘 편히 쉴 수 있겠네요...(-.-)(-.-)(-.-) 

사실 숨을 곳이 많아요 ㅋㅋㅋ....누나랑 숨바꼭질은 필수입니다.


누나가 안아주니 잠도 잘오고... 곧 무릎냥이가 될걸니다. ^_______^


이게 진짜 생선이면 더 좋았을텐데...생선 먹는 꿈을 꾸고 있는거 같죠? ㅋ


우아하게 포즈도 취해보고~~~ 


준비해 주신 스크래쳐도 완전 레오 스탈입니다.


누나 몰래 인형인척도 해봅니다. 감쪽같죠? ㅎㅎ


고양이 마양방석인가????  완전 따땃하니 좋아요!


헉 이게 뭐래요?

처음보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완전 식겁. 꼬리가 점점 커져 버렸어요 ....(ºдº;;)


팔이 긴  레오에겐 식은죽 먹기 놀이 입니다. 누나야가 자주 놀아줄거라 믿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