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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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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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지난 6월, 경기도 안산 애니멀호더 노부부로부터 18마리 고양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후 시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중이고, 고양이들은 현재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새끼 고양이였던 체리가 입양을 갔습니다.


너무나 조심스러워 보이지만 체리는 그냥 호기심 많은 아이랍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고 가장 편안한 장소를 물색 중입니다.


이집은 숨을곳이 좀 있는거 같아 안심입니다.

가족들이 아마도 꼭꼭 숨은 체리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오 ~! 깨끗한 화장실이 맘에 듭니다, 쾌적하다고나 할까?시원하다고나 할까?  ㅋ


캣타워도 어쩜 체리랑 깔맞춤을 해주셨는지 넘나 좋습니다. 


위 아래 다 둘러봤으니 다른곳으로 이동!!!


식탁아래 의자들 사이의 체리는 고민 중입니다. 올라 갈까 말까....


올라오니 의자도 맘에 듭니다. 언니의 쓰담쓰담도 기분 좋아 두 손 모으고 골골쏭 시~작!


언니는 장난감으로도 잘 놀아 줍니다.

하지만 오빠는 쑥스러운가 봅니다. 체리처럼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