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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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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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네 보호소 인근에 버려진 새끼 세마리 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애교쟁이 희망이가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마침 한국에 들어온 오빠랑 같이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그래도 걱정한 것 만큼 케이지에서 그리 힘들어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희망이가 집에 도착 후 감사하게도 사진을 보내 주셨어요 .

동그란 눈으로 아직은 어색해 보입니다. 깨발랄 애교쟁이 희망이가 무척 점잖아 보이는건 .... ㅋ


언니가 마당 산책을 도와주네요. 마당에서도 처음이라 목줄을 하고 넘 바람직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며칠 후 이렇게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젠 거실에도 편하게 털퍼덕 주저 앉아 쉬기도 합니다.


이 모습은 얌전히 문 열어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거 같은데 ㅎㅎ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