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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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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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벌교 개농장에서 임신 상태로 구조가 된 도리의 새끼로 태어난 디오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입양자 분 댁에 도착. 입양자분의 환한 미소와 함께 넓은 마당과 푸른 잔디가 디오를 반겨줍니다.


입양자분을 비롯해 동물 가족들을 만나기 전...마당에서 워밍업 중이 디오는 앞으로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푸른 잔디를 뜯어 먹을 생각에 신이 났겠죠~


어르신 할머니와 멋진 형아가 디오를 반깁니다. 



형아는 디오가 너무 좋다고 우리집에 잘 왔다고 장난도 치고 쫓아 다니며 디오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는데...........................................................


우리 디오는.........낯설어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형아가 너무 커서....무섭다고 깽깽 울고불고..............함께 온 디오의 임시 엄마였던 이사님 무릎 위에서 떨어 질 줄을 모릅니다.ㅠㅠ 


그리고 디오는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왕엄마의 품에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제 멋진 큰 형아도 안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