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버려지고 또 다시 보호소 소장님께 버려졌던 들달이와 행돌이가 뉴욕에서 가족을 만났습니다.
1.들달 _ 뉴욕(2020.4.25)
1.행돌 _ 뉴욕(2020.4.26)
'들달', '행돌' 이를 가족으로 품어주신 입양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보호소와 위탁소에서 지냈던 외로움을 훨훨 털어버리고 이제 항상 쓰담쓰담도 받고 행복하게 웃고 달리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랑 가득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