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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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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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평개농장 구조 후 홍역 치료 후유증으로 틱 장애가 생겨 입양이 지연되던 모카가 훈련소 입소 후 오랜기다림 끝에  드디어 2020년 6월  멀리 캐나다에서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감사하게도 고마운 이동봉사자를 만나 안전하게 캐나다에 도착했네요. ๑◕‿◕๑ 


이후 모카는 이렇게 지하철 타는 매너 좋은 개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앞 마당의 꽃밭에서 노는걸 좋아하고 물론 아직 낯선 환경과 큰 자동차에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 분들이 모카를 잘 도와 주시고 계시니까요 ^^


모카가 인형을 저리 좋아하는 모습이 놀랍네요. ㅎㅎ 가족의 도움으로 모카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가족과 적응해 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빨간 비옷이 캐나다의 단풍같이 참 이쁩니다. 모카의 표정에서도 행복이 느껴지시나요?  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