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장견 세원이의 아가 중 아가때 같은 형제들에게 물려 따로 사무실에서 활동가의 단독 보살핌을 받던 파스닢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우선 배변할 공간을 익히고!
파스닢 입양 이동을 함께간 활동가 언니가 챙겨주는 밥을 야무지게 먹어봅니다.
조금 긴장한 듯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파스닢이라 금방 마음을 열고 꼬리를 쳐줄거에요!
파스닢과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될 거북이도 보이네요~ 둘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간식으로 파스닢을 불러봅니다. 꼬리가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ㅎ
자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
이곳은 파스닢의 아지트가 될 것 같아요!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공부를 많이 한 흔적이 보이네요~
파스닢을 맞이할 준비를 이렇게 꼼꼼히 해주신 가족분들께 카라 활동가들은 정말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
쉐보레에서 <집으로 가는 길_쉐보레가 함께 합니다>를 통해 트랙스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파스닢을 평생 가족으로 맞아주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교쟁이 파스닢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