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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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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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입양을 축하해주세요!


영아는 더봄센터 인근에서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키우던 개들 중 하나였습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꼬박 3년을 병상에 누워있어야 했던 할아버지는 적적한 마음에 개를 키우기 시작했지만 개를 돌보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는데요.



영아의 나이는 고작 3살에 불과했지만 할아버지는 영아를 '개들의 할머니'로 불렀고 영아의 자식들은 중성화를 하지 않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