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래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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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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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애니멀 호딩 구조견 산사의 아가 뚜래가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늦은 점심을 먹어봅니다. 처음 와 본 집인데 낯설지 않나 봐요.


냠냠 맛있게 먹어요.


개껌도 내꺼야 하고 앙증맞은 앞발로 찜해봅니다.



접종 수첩도 받아보았어요. 뚜래에 관한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 후 입양 동의서에 싸인해요. 



뚜래는 다른 곳을 보았지만, 가족 사진도 찰칵!! 뚜래와 이제 행복하게 살 입양자들 벌써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뚜래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_쉐보레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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