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요 입양후기

  • 카라
  • |
  • 2022-05-18 07:16
  • |
  • 774





삐요ㅎㅎ (직접 현관문 열고 걸어 들어온 거 아니에요.)

입양자님 댁에 도착하자마자 삐요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집을 돌아봤습니다~

여기가ㅎ 너의 집이야!




보호자님과 입양서류 확인하는데, 삐요 자기가 얼른 싸인하겠다고 적극 나서네요.ㅎㅎ




반려동물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페스룸(PETHROOM)에서는 반려동물 용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의료 · 환경분야 전문 수산씨엠씨(www.medilox.co.kr)에서도 살균 · 소독제 '메디록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여기에 서있으면 사진 잘 나오냐-옹?





창가 햇빛 잘 드는 자리도 확인하고, 새 장난감에 설레는 ♡ 삐요 입니다.




행복한 가족사진도 찍었어요!!


삐요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_쉐보레가 함께 했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