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얼이는 작년 봄, 더봄센터 인근 동물의 복지증진을 위한 마을 동물복지 사업 중에 만났습니다. 발견 당시 꿍얼이는 제대로 서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있어,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