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위에서 너무 편한 강시

  • 김인선
  • |
  • 2015-05-07 00:44
  • |
  • 2415


 
강시야 넌 몬나니지만
괜찮아
우리 눈에는 이미 콩깍지가 씌였으니까
넌 우리한테만은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란다
 

댓글 1

서소라 2015-05-07 09:17

강시 몬나니 아니예요~~~~~ 넘 이쁘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강시 이뻐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