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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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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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2


길에서 태어났지만 사람 손길에 익숙한 한신이는
위험한 거리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따라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던 한신이가 평생 아끼고 품어줄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됐네요.


입양처에 도착한 한신이.
어리둥절한 표정이네요. 겁먹지 말고 얼른 나오렴~


엇, 이 집의 터줏대감인 냥이가 무섭게 하악질을 하네요ㅠ
사이좋게 지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