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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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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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0
입양카페 아름품에서 임시로 머물던 개똥이가
새 가족의 품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개똥이는 비글 엄마에게서 태어 났지만 새끼를 전혀 돌보지
못하는 엄마를 만나 달봉이네 마미에게 젖동냥으로 자랐습니다.

비록 형제들과 사별하고 홀로 남은 개똥이이지만
마미의 아이들과 친남매처럼 지내며 씩씩하게 자랐답니다.



입양가족의 집으로 이동 중입니다.
세상 모르고 간식 먹는 데 여념이 없네요.



입양처에 도착하고 보니 식구가 더 있군요.
인사라도 나누는 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