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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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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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7
한때 보호소에서 지내며 다산의 여왕으로 군림하다가
아름품 입양카페로 옮겨진 까미.

까미는 그동안 예쁜 아가들을 낳아 키우기도 했지만
보호소 환경이 열악한 만큼
많은 아이들을 병으로,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그런 까미가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한 채
좋은 주인을 만나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입양처에 도착한 까미.
이곳에 친구가 있군요.
배변판 안내도 받고 집안 곳곳을 둘러봅니다.



오옷, 이 아이 눈이 부리부리한 것이 예사롭지 않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
부디 싸우지 말고 오손도손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