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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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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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는 열악한 용인 생명이네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더럽고 질병에 취약한 뜬장에서 방치되다시피 지내온 희망이는
카라에 구조되어 위탁소를 거쳐 아름품으로 오게 되었죠.

굽은 채로 굳어버린 다리만큼이나
마음도 다치지 않았을까 싶었던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희망이는 사람을 잘 따르고 활기가 넘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희망이가 평생의 가족을 만나 따뜻한 곳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입양처에 도착한 희망이.
이집 식구인 강쥐 한 마리가 희망이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오네요.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아이들.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