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이와 이설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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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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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에서 태어나 길에 버려졌던 탱탱이와 창고에서 구조 된 이설이.

탱탱이는 어릴 때 다른 품종묘 친구들과 함께 박스에 담겨 버려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만
심한 결막염으로 오른쪽 눈을 적출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설이는 어미의 보살핌 속에서 다른 형제들과 함께
음식점 창고 같은 곳을 전전하며 힘겹게 살아가던 중 구조되었습니다.

너무나 다행스러운 건 탱탱이와 이설이가 평생의 가족을 만났다는 사실.
이로써 이 아이들이 거리의 삶을 뒤로 하고 새 삶을 찾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입양처에 도착한 탱탱이와 이설이.
탱탱이가 먼저 살금살금 이동가방 안에서 나옵니다.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안을 둘러보고 있는 탱탱이.
탱탱이는 뛰어난 적응력의 소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