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난 그레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달봉이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그레이도 처음 도착해
무서워 어쩔 줄 모르고 있습니다.ㅡㅡ;;
무서워 어쩔 줄 모르고 있습니다.ㅡㅡ;;
그렇지만 곧 집안 탐색에 들어갑니다.
어라.....~ 마약 방석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든 근심 걱정을 다 잊고 휴식을 취하는 그레이 :D
형님은 관심도 없네요~ㅋ
의료·환경분야 전문 수산씨엠씨(www.medilox.co.kr)에서도 살균·소독제 '메디록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예방접종을 비롯해서 먹이 급여, 목욕, 산책 등에 관한
주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레이와 가족분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레이 입양을 결정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