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는 2016년 4~6월 동물보호교육 소식 알려 드립니다.
지난 1분기 동안 여러 사전 작업과 협의들을 통해
이번 2분기에는 다양한 연령과 주제로 함께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지속되거나 확장되는 교육들이 많았는데요,
2015년 5월에 함께 진행한 바 있는 과천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의 동물교실에서
3회에 걸쳐 동물복지수호천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풍문여고 와 남강고 의 따봉(따듯한봉사)처럼 연속성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 강동구청과 함께 송파중학교 1학년 전 학급 대상으로 이뤄졌던 찾아가는 동물학교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에는 강동구 내 5개 초등학교 24개 학급에서 진행했으며
진로직업체험 연계를 통해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소개를 하는 자리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인천 서흥초 와 수원 화양초, 부천 자원봉사센터, 일산 대화고 등 수도권 내 뜨거운 러브콜(?)과
인천대교 사회공헌팀과 진행하고 있는 생명존중교육 까지 총 90여 건에 달하는 숨가쁜 교육들이 있었습니다.
☞ 교육팀의 최근 활동 소식 및 동물보호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 · 청소년 동물보호교육 신청
어린이·청소년 동물 해부실습에 대한 제재 요청
지난 1~3월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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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6년 2분기 카라의 동물보호교육 활동 소식을 요약한 표와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교육 현장스케치>
풍문여고 따봉 활동 마지막 날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강동구와 함께한 동물보호교육 현장
수도권 각지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