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을 맞이할 달봉이네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늘 하던 견사청소 주변환경정리뿐 아니라 추운 겨울을 대비해 연탄을 들이고 사료들도 정리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힘”을 요구하는 봉사였고 그래서 봉사자분들 모두 더욱 뿌듯한 봉사였습니다 :-)
풍경은 완연한 가을! 며칠전까지는 때이른 추위로 너무 추웠고 비예보도 있어
봉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였지만 거짓말처럼 비도 그치고 날씨도 평년보다 따뜻해 봉사하기 딱 좋았던 날!
📢 집결지에 모여 할 일과 주위사항을 듣고 보호소로 출발~*
내부청소 시작! 사람을 무서워하는 🐶달봉이네 아이들은 맹렬하게 짖다가고 견사에 들어가면 구석에서 쭈글쭈글~
바닥청소도 하고 아이들 잠자는 곳 지붕도 닦아주고 거미줄도 꼼꼼히 대청소를 진행
마당에 배송된 채 쌓여있는 1.2톤 정도의 사료 전체와 2,000장의 연탄 중 일부를
달봉이네 소장님이 사용하기 편하시도록 견사 내부에 종류별로 차곡차곡 쌓아 드리고
태어나서 연탄을 처음 봤다는 봉사자분들도 많았고 연탄이 의외로 무거웠답니다 😥
견사 내부 바닥에 깔아줄 황토흙 일부도 소장님이 필요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게 견사 안으로,
영차영차 난생 처음 세발수레도 밀어보고~
150여마리의 개들을 혼자서 관리하시느라 소장님 혼자서는 힘드신 견사 외부정리도 열심히🏃🏽♀️🏃🏽♂️
몸쓰는 봉사는 어느덧 마무리~ 봉사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아이들과의 교감시간~*
아이들에게 먹일 간식을 준비하고 서로 다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먹는 모습도 지켜 봐 줍니다😍
이날은 유독 힘쓰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을 봉사자들도 점심으로 준비한 김밥과 🍜라면을 먹으며 한숨 돌렸습니다
다들 근육통에 시달렸을 수도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차고 뿌듯했을 봉사!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달봉이네 보호소의 겨울이 조금은 더 따뜻해졌겠죠~* ✨
[봉사자] 김도언,김성수,김영신,김지호,박성진,손종범,신보현,신채영,신하은,이범준,이지현,최윤서,한소희,현철환
[활동가] 고경아,김민영,김수진,박아름,소연주,이현주,장효영,최혜정,평화,하미정,한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