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윤희님이시다! 요즘 드라마로 자주뵙는데! 요즘 미녀분들 왜케 착하기까지 하신지..ㅎㅎ 아이들 눈빛이 너무 이쁘네요..ㅠ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봉사자분들 추우신데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이번달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다음달에 꼭 함께 하겠습니다! 슝슝~~

회비만 달랑내고 마는 저한테는 너무 이쁜 모습들이네요. 저도 이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3월두번째 봉사는 언제 하나요?? 저도 참가하고 싶은데..

고생 많으셨어요~ 춥기도 했지만 워낙 방대한 규모를 가진 곳이라 더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요날 함께한 애신동산 봉사자 김진영 입니다.. 이추운날 먼곳까지 와주신 카라봉사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쭉~~~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입양간 아이들 소식도 자주 들려주세용~~^^ 감사합니다..!! 참고로.. 애신동산에서 입양된 아이들.. 대소변은 정말 확실히~! 빨리 가립니다....!!^^

봄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봉사에 참여해주셨네요. 입양간 아이까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식이는요~ ㅍㅎㅎㅎㅎ 지금은 Jonathan 입니다. 검사결과 왕건강하고요 피부만 치료중. 적응도 킹왕짱 5일만에 패트에 대소변 가리고 있고요 애교는 뭐 말할것도 없슴다. 좀 과하죠 어리광맨입니다. 잡고/이동하기까지 모두들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봉사때 뵈요~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든든한 수의사 선생님들과 봉사자분들~ 너무 멋져요^^ 마지막에 단체 사진 멋지네요~ 입양간 녀석 예윤님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팀장님이 급 이름 정해주신 토식이 ㅋㅋㅋ 듣는 순간 정말 빵 터졌다는 ㅎㅎㅎ 저도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같이 일하시고 식사도 같이 한 위에 전주미님과 김해린님^^ 잘 들어가셨져??? 물이 없는 견사의 아이들을 위해 물 가질러 왔다갔다 하시던 열심히 하던 모습니 기억나요^^ 다음 봉사 때도 다시 뵙길 바라며... ^^ 그 외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너무너무 보람된 하루를 함꼐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와~새록새록 생각나요~ 그날 밤, 집에와 눈을 감으니 아이들의 모습과 얼어붙어 굳은 변들이 굴러오더라구요~ 함께 일했던 송상은님, 김해린(고2-맞죠?)님~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골목(?)으로 탈출(?)했던 큰 강아지가 자꾸 생각나요~골목을 몇번 왔다갔다 하고 들어갔지만 너무나 행복해하던 그 모습~아~ 그리고 우리 순둥이, 토식이(별명)~넘 예뻐요~이날 입양돼 함께 버스를 타고왔죠~어찌 지내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봉사를 다녀오면 우리집 강아

찾았다 되게 찾기 힘듬 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다들 고생마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