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카라봉사대
3월 26일 토요일, 화성시 희망이네 보호소
3월의 두번째 봉사로 희망이네 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가지런히 신발을 벗어두고 희망이네로 바로 입장합니다~

청소도구로 무장한 오늘의 용사들입니다.
손모아 화이팅도 외치고 힘차게 들어가봅니다.


"왔어유~?!"
눈썹이 띵띵 매력적인 강아지가 봉사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내부의 마당쪽 공간부터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희망이네 아이들입니다.
귀여워해주고 싶지만 청소를 먼저!!

가지런히 신발을 벗어두고 희망이네로 바로 입장합니다~
청소도구로 무장한 오늘의 용사들입니다.
손모아 화이팅도 외치고 힘차게 들어가봅니다.
"왔어유~?!"
눈썹이 띵띵 매력적인 강아지가 봉사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내부의 마당쪽 공간부터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희망이네 아이들입니다.
귀여워해주고 싶지만 청소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