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카라봉사대
6월 19일 일요일, 용인 꽁꽁이네 보호소
6월의 카라봉사대는 용인 꽁꽁이네로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 팀과 함께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병진님과 I.O.I의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 일곱 분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둘러 서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보호소 안에 들어서서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곧장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꽁꽁이네 아저씨가 모아둔 분변과 쓰레기를 자루에 담았습니다.
냄새와 양이 상당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팍팍 삽질을 합니다.
주병진아저씨와 도연양은 짝을지어
한 구역을 도맡아 아주 열심히 청소해주었습니다.
동시에 한켠에선 해충과 외부기생충이 숨어있기좋은 잡초를 뽑아냈습니다.
보호소 주변을 빙둘러 많이도 자란 잡초들.
모두 뽑아내었습니다.
이어서 견사 내부도 청소하였습니다.
6월의 카라봉사대는 용인 꽁꽁이네로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 팀과 함께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병진님과 I.O.I의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 일곱 분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둘러 서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보호소 안에 들어서서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곧장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꽁꽁이네 아저씨가 모아둔 분변과 쓰레기를 자루에 담았습니다.
냄새와 양이 상당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팍팍 삽질을 합니다.
주병진아저씨와 도연양은 짝을지어
한 구역을 도맡아 아주 열심히 청소해주었습니다.
동시에 한켠에선 해충과 외부기생충이 숨어있기좋은 잡초를 뽑아냈습니다.
보호소 주변을 빙둘러 많이도 자란 잡초들.
모두 뽑아내었습니다.
이어서 견사 내부도 청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