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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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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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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 그 생명권을 위하여

Issue
개식용의 메카, 성남 태평동 도살장 폐쇄

11월 22일, 한국 최대 규모의 불법 개 도살장인 성남 태평동 도살장이 드디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수 만마리 개들의 고통이 켜켜이 쌓인 곳이었습니다. 개들의 한이 서린 도살장을 부수고 계류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순간, 오랜 시간 치밀하게 준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임했지만 우리는 눈물을 왈칵 흘리고 말았습니다.

카라는 태평동 개 도살장을 폐쇄하기 위해 동물자유연대,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과 함께 연대했습니다. 성남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하면 우리가 개들을 구조하겠으니 하루라도 빨리 행정대집행을 해달라는 공동명의의 진정을 넣었습니다. 행정대집행 계고장에 도살자들은 "600마리까지 도살장에 넣을 수 있다, 이 개들을 성남시가 어찌할 수 있냐"고 협박해 왔으니까요.

활동가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이한 행정대집행 당일, 도살장에는 남은 개가 없었습니다. 그저 핏자국과 살점, 털과 역한 냄새와 도살 기구만 남아있던 태평동 개 도살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남은 숙제가 있습니다.

카라 더봄센터, 첫 삽 뜨던 날!
지난 11월 6일 경기도 파주, 카라 더봄센터가 세워질 현장에서 한국 반려동물 복지와 동물권 확립을 위한 첫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카라 더봄센터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우리를 따뜻하게 품어주신 마을 분들, 그리고 카라의 동물친구들까지 하나되어 잔치처럼 진행된 그날의 분위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공장 대신 농장을!
카라x불교계, 농장동물을 위하여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는 <공장 대신 농장을!> 백만인 서명운동에 불교계가 동참하는 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대규모 공장식 축산과 대량 살처분의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선정한 공동의 목표를 여러분께도 전합니다.
미래식량을 위한 2018 컨퍼런스
'공장식 축산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미래 식량 시장의 트렌드는 대체육'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컨퍼런스. 우리 모두 비건이 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살고 싶어 7m 전기 담장을 넘은, 실험실의 원숭이

지난 11월 6일, 3,000마리의 영장류를 이종장기이식, 에이즈 등 질병 실험, 파킨슨병등 인간 질병 유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영장류자원센터 개소하던 당일, 붉은털원숭이 한 마리가 7m 고압 전기담장을 넘어 탈출했습니다. 영장류자원센터에서는 무조건 생포하겠다고 하지만, 아이가 생포된 이후 실험실로 돌아가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릴 뿐입니다.

무병장수라는 허황되고 이기적인 꿈을 내세워 동물실험을 정당화하는 생명공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탈출한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실험용으로 죽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민원 액션으로 원숭이의 권리를 대변해 주세요!
길 위에도 사랑을
[착한마을] 헤이리의 냥냥한 이웃과
포동포동 순순순둥한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 '밥은 묵고 댕기거래이'라는 글귀가 적힌 급식소가 있는 그 마을, 카라는 사람주민들과 함께 고양이주민들을 위한 몇 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연대로 살려낸 두 생명
사람을 잘 따르는 어린 고양이 뽀실이는 범백에 걸렸고, 푸들 강아지 방울이는 어느 날 홍역에 걸린 채 전철역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생명이 위급했던 두 생명은 여러분 덕에 새로운 삶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카라 더불어숨 센터
생명공감 킁킁도서관
함께 숨, 쉼: 카라 2019년 달력 원화전
카라의 활동들은 여러분과 함께함으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다정하고 상냥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연말,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입양카페 아름품
강아지 친구들의 재미있는 포즈~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이런저런 재밌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천사같은 모습들을 전합니다.
한 걸음 더 용기내서
1:1 결연하기
얼굴없던 고양이, 희망이
얼굴이 반 이상 녹아 있던 채, 친구 고양이들의 비호 속에 생을 연명하던 고양이. 불굴의 생명력 그 자체인 희망이가 버팀목이 되어줄 결연자를 기다립니다.
펀딩하기
카라x언더독, 더봄센터를 위합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하나의 노래가,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꿉니다. 애니메이션 <언더독>과 카라가 손을 잡고 미래를 그립니다.
coming soon
[서명] 배터리 케이지와 스톨 추방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공장 대신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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