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보호처 동물들의 구조부터 현재 보호까지, 정책 구조 사업 의결과 진행 그리고 보호까지의 모든 경과를 설명드립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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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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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위탁처가 재개발로 수용된 지역의 시설 등에서 위탁업 등록을 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된 시점에서 카라는 이곳과 그간의 협업을 접고 동물 위탁을 해지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현재 입양 추진 평생 돌봄 복지를 위해 적절한 훈련 교육 기간에 입소하여 돌봄 받고 있습니다. 

신규 인허가를 추진하면서 재개발 지역 수용 지구인 구 시설로 이동하게 된 부분은 위탁보호처와 위탁보호처 담당자가 협의를 마친 부분이었습니다. 

동물의 돌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져 왔으며, 카라의 개식용종식을 위한 광범위한 활동에서 가장 적합한 선택지였습니다. 


카라는 개식용종식의 역사적 순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마다 고통받는 동물들의 곁에 있고자 했으며, 그 결의에 따라 구조와 정책 활동을 실행했고 개식용종식 입법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위 사실을 1부와 2부로 나눠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함께 첨부된 개식용 경매장 도살장 실태 보고서도 꼭 참고해 주세요. 구조활동의 결과가 필요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션 : 개식용 종식을 위한 현장 활동으로 종식 입법까지 실현



상처입은 동물들에 대한 돌봄과 변화 지원

> 카라는 도살 위기 동물들을 구조하여 상처받은 동물들의 변화를 지원하며 개체 특성에 기반하여 돌봅니다.






1. 2020년 더봄 센터 건립 성공 – 개식용종식, 펫숍과 번식장 폐쇄 약속

- STEP ONE : 개식용종식 입법

- STEP TWO : 개식용종식 실현, 펫숍 번식장 반려동물 매매금지


2.  2021년, 총회 5대 중점 사업 계획

- 대한민국 진돗개의 방치 학대문제

- 파주 식용개 경매장 폐쇄를 목표로 <Free dog meat> 파주 사업 개시

- 사설보호소 ‘달봉이네’ 야생견 전원 입양 프로젝트 개시


3. 2021년, 총회 의결에 따라 연속 사업 추진

1) 달봉이네 구조견 => 빠른 사회화와 입양 추진 위해 더봄 입소!

2) 개도살장 구조견 => 수십마리 전염병 이환 개체들의 집단 수용 가능 위탁보호처로!


4. 2022년 총회 의결, 2022년 개식용종식 원년으로 ~ 계속 사업

2022년 총회 자료집에 보고된 2021년 구조 사업 보고 사항

2022년 총회 의결 사업 '2022년은 개식용 종식의 원년으로'


 5. 2020~2023 개식용종식 연속 사업 결과 구조 동물의 후속 돌봄

- 구조 동물중 20%(42/214)의 위탁처 계류 기간 왜 길어졌나? 


참고. 

- 달봉이네 전원 구조 프로젝트에 의한 돌봄: ‘더봄센터’중심 진행

- 반려동물대규모 번식장 경매장 폐쇄를 위한 구조 동물 돌봄: ‘더봄센터’중심 진행

- 개도살장 구조견들은 대형견, 초대형견이 과반수 이상이 사회성이 없어 빠른 입양 선순환이 어려운 관계로 위탁보호처에서 훈련소 또는 더봄에 자리가 나면 입소하는 형식


개도살장 구조 동물 돌봄 : 파보 홍역 등 전염병 이환 개체군으로, 대부분 대형견, 예방접종 안되어 있으며 비사회화 개체 비율 50%이상, 

* 여러 환경에서 온 동물들이 일시 계류하는 경매장은 질병 확산의 용광로

- 경매장을 거쳐 도살장으로 유입된 개체들의 전염병 이환율 매우 극도로 높음

- 경매장->개도살장 유입 개체들 집단 구조 보호를 위한 계류 시설의 조건


❶ 30마리 이상 집단 수용 가능 및 개별 분리 견사 보유 

❷ 견사 동이 분리된 격리 견사(전염병 관리)와 소독 가능

❸ 관리자의 비사회화 개체 관리 경험 

❹ 질병 이환 개체 관찰 관리 신속한 이송

전염병 관리 위해 구조 개체군 외 다른 위탁견이나 관리자외 방문자가 없는 공간 

 위 5가지 조건이 맞는 위탁보호처여야 함 


>> 개도살장 구조동물 현황

2021년 4개도살장 구조동물 147마리 중 개 140마리

2022년 여주 트럭도살장, 유성구 도살장, 파주 구 도살장 총 44마리 

2023년 시흥도살장 구조 총 30마리

2021~2023까지 개도살장 총 구조 동물 마릿수 = 총 214마리


>> 개도살장 구조 동물 입양 현황

2023년 하반기 이후 해외 입양 협업 중단(2020~2023.5월까지 해외 입양 297마리)

총 개도살장 구조동물 총 214마리(비사회화 비율 50%, 초대형, 대형견) 

최초 위탁처 계류 기간 이후 172마리, 더봄 입소, 또는 훈련소 이동 후 2025년 말, 해당 위탁처에 계류중이었던 위탁견은 총 42마리 (20%)

나머지는 더봄 입소, 훈련소 교육 입소, 소수의 작은 개들 입양 성사


>> 해외 입양의 돌연한 중단과 복구 노력

kk9과의 협업 중단 : 현재까지 2년 6개월간 대형견 해외 입양이 중단된 상황

● 2024년 6월 19일, 카라지회,KK9을 탈세등 여러 죄명으로 고발, 결과는 전부 무혐의 -> 더봄 계류 기간 및 위탁보호처 계류 기간 장기화 원인

KK9과 해외 입양 협업 해제 이후, ‘입양팀’ 해외 입양 단체 공개 모집(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 성과 없음)

이에 따라 운영진에서 해외 입양 협업 모색, 2025년 하반기부터 현재(2026.2)까지 총 16마리(소9, 중3, 대 4마리) 해외 입양 성사

-이외 어답미를 통해 같은 기간 현재까지 6마리(소 4, 중 2) 입양 성사

=> 이후 사회화 훈련과 협업 강화로 입양 촉진 예정

=> 추가 돌봄 시설 및 사회화 지원 시설 마련으로 위탁처 동물들의 더봄 입소와 입양 촉진 예정





1. 협업 시작, 양평 개도살장 구조 장애견 2마리, 2019년

- 2016년, 양평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장애 어미견에게서 태어난 2마리 경련/실명 장애견

- 마포 더숨센터 2층 동물병원에서 보호중 심각한 정형행동

- 2마리 장애견을 위탁 후 이후 더봄 센터로 데리고 올 때까지 안정적 돌봄 제공

- 두 아이는 더봄에서 돌봄 받다 무지개 다리 건넘


2. 2019년 벌교 개농장 동물단체 연합 공동 구조 당시

- 카라는 활발한 입양 홍보와 치료 연계로 여러마리의 입양이 성사되었으나 극도의 비사회화 개체 ‘로다’는 현재까지도 더봄에서 보호 중


3. 2020년 포천 구조견 보호시설

- 방문 시설 사양 확인 : (2020년, 365레스큐 법인 등록증 확인, 포천시 동물보호소로 시설 점검 완료 확인)

- 포천시의 위탁동물보호소로 시설을 설계했으나 ‘월 80마리 안락사’ 조건으로 시위탁시설 운영 포기

- 2021년 의정부 신곡동 개도살장 홍역 감염 개체 집단 구조 후 당시 격리시설이 별도 마련된 포천 위탁처 수용 (31마리 구조, 설희, 단추 – 홍역으로 사망, 바크 – 노령견(원인불명 사망), 리버 6마리 출산 총 34마리보호)

- 견사, 운동장, 격리시설 확인 (신곡동 구조견은 홍역 이환 개체들로서 병원이나 기타 시설 입소 불가능, 단추, 설희 등 3마리 사망 외 전부 회생시킴)


4. 2021년 김포위탁 시설

- 시설 확인 및 해외 입양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위탁비 산정 

- 위탁 및 훈련 병행(운동장, 내부 훈련소, 외부 잔디 훈련장 확인, 동물위탁업 등록증 확인) 

- 2020 설문동 개도살장 집단 구조 후 입양 추진 개체 등 여러 개도살장 구조 동물들의 해외 입양을 위한 훈련과 보호 진행



5. 2021년 남양주 구조견 보호시설

- 2021년 8월 여주 왕대리 개도살장 집단 구조(31마리 집단 구조)  후 전염병 관리 및 합사전 전 개체 예방접종 등 타 개체가 없는 빈 시설을 찾다가 당시 비어있던 남양주 구 시설에 수용 ( 포천과 유사한 개별 견사 구조 및 운동장 3개 확인)


6.  2025년 남양주 보호시설 임시 이동 및 카라지회측의 비방 

- 2025년 6월 20경, 42마리 임시 수용

- 포천 위탁시설 철거(토지주의 토지 매매) 및 김포 시설 축소(견사 철거, 훈련소유지(건물과 운동장(대지))로 인해 신규 위탁시설 인허가 추진병행(파주, 김포 , 일산 장항 등) 

- 카라와 담당자와 사전 논의 (당시 위탁처 담당 카라지회 임원과 소장의 녹취록 있음)

- 카라 담당자 상급자에게 본 시설로 이동을 “진행‘의견 제안

-  이에 상급자는 ”동의“, 이때 위탁업 등록 여부 및 동물 관리에 대한 별도 문제 제기 없었음

- 카라지회와 경향신문의 방치에 의한 이상행동 주장 – 그러나 방치 사실 없고, 해당 개체는 이상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 건강한 개, 전문가의 행동평가 결과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 농식품부의 공식 행동평가 요청 공문 보낸 바 있음


7. 해당 위탁처에 대한 활동가들의 평상시 평가 – 긍정평가, 공동활동의 기록들

- 해당 위탁처 소장과 부소장은 떠돌이 개들에 대해 자체 구조 활동과 해외 입양 활동 활발히 함

- 카라 위탁견의 돌봄 결과에 대해 ”잘 돌봐 주셔서 아이들이 좋아졌다’는 감사

- 카라 구조 동물이 입양 후 유실되어 잡지 못하고 있었으나 오래 걸리지 않아 구조 성공

- 카라에서 구조한 돼지들을 수용했던 관계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함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카라에서 어떠한 동물도 방치되지 않습니다. 해당 위탁처가 재개발로 수용된 지역의 시설 등에서 위탁업 등록을 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된 시점에서 카라는 이곳과 그간의 협업을 접고 동물 위탁을 해지했습니다. 해당 위탁업체의 행정적 미비까지 더 철저히 점검하지 못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신규 인허가를 추진하면서 재개발 지역 수용 지구인 시설로 이동하게 된 부분은 위탁보호처와 위탁보호처 담당자가 협의를 마친 부분이었습니다. 

동물의 돌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져 왔으며, 카라의 개식용종식을 위한 광범위한 활동 영역에서 구조 동물들의 돌봄에 있어 협업했습니다. 해당 위탁보호처와의 협업 외에 더 나은 다른 대안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걸 택했을 것입니다. 

총회 사업을 힘들거나 어렵다고 진행하지 않거나 수많은 동물들이 도살되는 현실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선택은 결코 할 수 없었습니다. 카라는 개식용종식의 역사적 순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마다 고통받는 동물들의 곁에 있고자 했으며, 그 결의에 따라 구조와 정책 활동을 실행했습니다. 

카라는 이후로도 큰 방향성에서 이 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정리하고 그 틀 속에서의 한계를 짚어 개선점으로 도출해 쇄신하며 더 발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