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동물병원서 저렴하게 광견병 예방접종
반려동물 최다지역은 양천구…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반려동물 최다지역은 양천구…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서울시는 19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예산 4,100만원을 투입해 약품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은
시가 예산 4,100만원을 투입해 약품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은
5,000원의 시술비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올가을 3만5,500마리를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가을 접종할 반려동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양천구로 모두 2,800마리며
시에 따르면 올가을 접종할 반려동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양천구로 모두 2,800마리며
강서구(2,400마리), 송파구(2,300마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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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12-09-11 20:35
아직 서울만 그렇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