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봄센터의 어린 강아지들이나 대소변을 못가리는 개들의 견사에는 청결을 위해 많은 양의 신문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 의정부훈련소에서 구조된 랑방이와 말론이도 그 중 하나로, 대소변을 밟고 다니는 통에 청결을 위해 바닥에는 신문지가 가득 깔려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파주공장견구조 비롯하여 많은 신문지를 소모하고 있는 상태여서 항상 부족한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봄센터와 더불어숨센터의 개체수가 많다보니 신문지의 소진도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신문지는 차곡차곡 모아둔 후 더불어숨센터를 비롯한 신문이 필요한 사설보호소에 함께 나누어 사용하려 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필요물품
신문지
🌸 보내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 1409 카라 더봄센터 나눔정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