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차 나눔정원] 후원 물품 목록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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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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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8

<후원 물품 목록>

105차 (2016. 11. 01 ~ 2016. 11. 30)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지난 11월에도 나눔정원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따스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평소보다 많은 물품들로 카라 센터의 창고가 가득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나눔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나눔자후원 물품한마디
1익명담요 
2황이나이불 
3임소정이불, 담요 
4이은지신문 
5박소현신문 
6김희선이불 
7전연정헌옷 
8김단아이불 
9정혜진이불 
10양은영신문 
11동희경고양이사료 
12최소은강아지 사료 
13이아인신문, 수건유기견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사용감 있는 세탁한 수건 4장과 신문 보내드립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근무자분들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안은정신문 
15윤승환이불 
16한국품질재단신문 
17강지수이불 
18익명강아지 사료 
19 신문 
20양지현신문 
21김보아이불 
22백혜원신문 
23이보라각종 용품, 홍차 등 
24김지윤이불 
25장보고(장인영)강아지캔 
26김태은이불, 수건 
27유진에프앤강아지 사료 
28윤혜경신문 
29김정민(아티엄마)수면잠옷, 이불, 간식이불과 수면잠옷 보냅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얼마되지는 않지만 아이들 간식도 같이 보냅니다. 하얀색 딱딱한 것은 '양귀'입니다. 아이들 껌으로 먹이기 좋아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호소 관리자 분들, 카라 직원분들게도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 표합니다.
30한국품질재단신문 
31최인숙이불 
32김효정고양이집, 간식 
33김윤정수건, 이불 
34김수아, 곽수영, 김가영, 김우성, 박지민고양이 사료, 캔안녕하세요, 저희는 박달초등학교 5학년 3반에서 동아리 같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학교 숙제로 인해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고양이용 사료와 간식을 보내요. 길고양이나 버려진 고양이들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5박소정신문 
36김단비(네쥬언니)고양이 간식, 용품추운 겨울 적은 양이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7조현정강아지 간식, 고무장갑, 커피믹스고생이 많으세요. 기부하는 거 처음 해보지만 이제부터 조금씩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저도 강아지 보리(포메, 여)라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유기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38민우영양제 
39함소희이불, 강아지 목도리, 간식 
40익명이불, 이동장 
41김민정신문 
42최용주이불안녕하세요. 닥스훈트를 키우고 있는 꽁이 엄마입니다. 전부터 유기견보호소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선뜻 아이들을 보고 올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이고만 있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건 아니지만 추운 겨울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반팔티는 대형견들 옷으로 입힐 수 있다고 들어서 같이 보내드려요.
43김민정휴지, 물티슈, 정전기 청소포 
44장예린, 최하진, 서현아, 장인혁 우리가 주는 선물로 고양이들 잘 보살펴주세요.
45김소연이불 
46장연우, 이연리, 전성현, 고영준, 김현진고양이 사료, 캔, 모래안녕하세요! 저희는 박달초등학교 5학년 3반 고영준, 장연우, 이연지, 김현진, 전형현이에요. 저희가 보내는 사료와 신문지 좋은 곳에 써주세요.
47김지연이불오늘 보내는 이불이 아이들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함께 보내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스럽지만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낼게요.
48NJ People(엔제이피플)강아지 사료, 간식 
49프리티발레강아지옷, 간식, 이불, 신문 
50장혜선이불 
51먼지와윈드네집 맘이불, 패드먼지&윈디, 야옹이 친구 둘과 함께 사는 집이에요. 그동안 이불을 차곡차곡 모아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적은 양이지만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방수담요이긴 한데 혹여 짐이 될까 걱정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더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장 매번 돕진 못해 죄송하지만 조만간 그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고생하시는 카라 단체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2김숙희이불, 강아지 간식, 핫팩, 샴푸 
53박소정신문 
54익명이불 
55변은진이불 
56이명자사료, 패드 
57박소현신문 
58정희숙이불, 패드, 배변판 
59박현지고무장갑, 수건 
60장보고(장인영)강아지 간식 
61박혜영커튼, 간식, 강아지옷, 신문, 사료, 모기퇴치제 
62한국품질재단신문 
63가또블랑코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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