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앞으로 깜짝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겨울이의 김지은 대부모님께서 겨울이에게 전하는 편지와 함께 아이들의 기운을 북돋아줄 위한 간식을 보내주셨어요.
한자리 잡고 간식을 맛보는 겨울이와 야바, 그런 둘을 지켜보며 침을 흘리는 모카.
겨울이 보다 더 신난 모카와 야바입니다. 겨울이 덕분에 맛있는 간식을 실컷 먹었어요.
짱 언니, 짱 고맙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