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편지] 희망이네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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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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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희망이네 구조견들을 대신 인사드립니다.

구정이 지나긴 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이네 구조견들은 결연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락, 팥쥐

누락이와 팥쥐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락이는 여전히 쭈글미를 뽐내고 있고 팥쥐는 우렁찬 목청을 자랑중입니다.


티티, 호순

티티와 호순이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활기찬 호순이 덕분에 소심한 티티도  조금씩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티티를 지키는 듯 항상 앞에 나서는 호순이가 듬직하네요...


망치, 하늘


망치와 하늘이는 항상 같은 위치에서 활동가들을 맞이하네요.

사람이 없으면 활발하게 운동장도 산책하고 한다는데...ㅠㅠ

우리는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련...


재롱


재롱이 역시 항상 같은 포즈로 활동가들을 만나네요.ㅠㅠ

처음에는 다가가서 만지면 너무 무서워서 똥을 싸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무서워만 한답니다...

조금 더 지나면 네다리 곧게 서있는 재롱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슬이

운동장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슬이.

방에 깔아준 수건을 끌어내서 신나게 놀았나봅니다.

그래 너만 좋으면 됐어... 방에는 다른거 다시 깔면 되지...


미순, 복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