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편지] 양평 개농장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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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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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을 대신 인사드립니다.

구정이 지나긴 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은 결연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꼼, 루키

견사에 들어가자마자 반갑다고 달려드는 루키와 루꼼이.

한참 몸을 부딛히며 놀아줘야 조금 진정을 합니다.

그렇게 놀고도 밖에 있는 활동가를 애절하게 보는 루꼼...


물 먹다가도 부르는 소리에 달려오는 루키.


루시


루시는 아직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살도 좀 붙었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병원 로비 산책을 한참 하더니 지쳤는지 처치실 바닥에 누워버리네요...ㅎㅎ


루짱


루짱이는 위탁소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독방이 맘에 드는지 살도 좀 더 붙었고 잘 뛰어놉니다.


루뽀


루뽀는 옥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낮에 옥상에 올라갔다가 밤에는 아름품에서 자면서 옥상에서 지내는 시간을 점점 늘리고 있습니다.

루뽀는 옥상이 퍽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잘 뛰어놀고 표정도 매우 밝네요.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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