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편지]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한 장애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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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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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한해의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우리의 댕댕이들은 활동가들과 결연자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연아의 입양이 확정되었습니다! 그것도 딸 애랑이와 함께!

바다건너 영국에서 연아의 입양을 간절히 원하는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멀리 가는 만큼 국내입양보다 더 많이 대화하고 오랜 시간 숙고하여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영국 입국은 서류준비에 3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동안 연아와 애랑이는 위탁처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바마


바마의 심장어택!

할아버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남자는 머리발이라더니 미용 후 더 동안이 되었습니다.


자람


자람이는 운동시간입니다.

휠체어에 태워주면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잘 돌아다닙니다. 

선물받은 새 옷이 잘 어울리네요.


포비

포비 쉬이~~

포비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진이긴 하지만 다 함께 축하하고 싶었습니다.

밖에서 배변을 한다는건 그만큼 편해졌다는 뜻이니까요...

포비가 세상을 향해 한발 더 내딛었습니다!

포비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장애가 있는 댕댕이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살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더욱 반가운 소식으로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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