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편지]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한 장애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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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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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1:1 결연자님들께

4월말 더봄센터 개관을 앞으도 카라는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월 내내 인테리어와 하자보수, 청소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고, 3월초부터 동물들들의 이동도 시작됩니다.

더봄센터 개관과 함께 개체관리 프로그램도 개발되었습니다.

개체관리 프로램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아이들 정보를 검색하여 바로 보실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 신상에 중요 변화나 소식이 있을 경우 이를 아이들 별로 기록하여 돌봄을 더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1:1결연 페이지도 새로운 개체관리 프로그램으로 개편 됩니다.(아래 링크 참고)

https://www.ekara.org/kams/alliance

이에 따라 소식 편지도 개편 될 예정입니다. 의견 수렴을 위해 2월의 편지 첨부된 설문조사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연아


연아는 출국 준비중!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해야하는 만큼 켄넬에 있는 시간이 괴롭지 않도록 적응 훈련 중입니다.

연아도 연아의 딸 애랑이도 시간이 갈수록 켄넬을 편안해 하고 있습니다.

제발 코로나19가 연아가 떠나는 4월 말까지 잠잠해져 연아가 편히 영국에 갈 수 있길 빌어주세요~


바마


손을 줬으면 너두 뭘 줘야될게 아니냐! 라는 것 같죠? ㅎㅎ

바마는 아름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람


새근 새근 자다가 방석 밖으로 흘러 나와버린 자람이.

오늘은 혼자 방석을 차지했네요.

더봄센터로 입주가 시작되면 자람이도 결연자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포비



포비야 너 편한거 맞지?

옆에 빈 방석이 있는데도 굳이 포비 위에 와서 앉는건 왜일까요?

더 이상한건 눌려있는 포비도 싫지 않은 눈치라는거...

그만큼 친하다는 거겠죠? 


장애가 있는 댕댕이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더욱 반가운 소식으로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로투원 프로젝트 - 벽돌 편, 10만장의 변화 (클릭)

카라는 현재 더봄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동물권 활동의 새로운 토대가 될 더봄센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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