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소식 전해 드리면서 계절을 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단풍이 드나보다.. 생각이 들때 성큼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지요?
우리 아이들도 겨울을 맞이 하고 있어요~
미용을 했던 아이들도 털이 북실 북실 자랐고,
이불을 깔아 주면 그 위에서 잠들 아이들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많이 춥지 않게, 건강하게 겨울을 잘 보내길 바라며..
아이들 모습 봐주세요^^
<대한, 민국,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