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도살 상처를 입고도 사랑을 주는 '샤인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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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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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복판에 숨어있는 개 도살장에 쓰러져있던 샤인이는 시민의 제보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숨이 붙어 있는 것이 기적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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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한가운데 커다란 외상이 있었고 전신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구조 당시 기립도 할 수 없었고 검사 결과 머리뼈가 골절되어 있었습니다.





시민의 제보와 경찰, 지자체의 빠른 조치가 없었다면 샤인이는 그렇게 도살장에서 고통 속에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구조 후 약 6주 가까운 입원 치료를 받고 샤인이는 잘 걷고,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조 초기에는 사람을 약간 경계했지만, 더봄센터에서 지내면서 샤인이는 점차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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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이가 도살장에서 겪었을 공포와 고통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힘든 과정을 모두 견뎌낸 샤인이는 이제 더봄센터에서 사랑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샤인이가 평생 가족을 만나 남은 날들이 이름처럼 빛나는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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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이에게는 현재 9명의 결연 가족이 있습니다. 샤인이가 입양을 가기 전까지 결연 후원으로도 샤인이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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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

• 2020년생 추정/ 남(중성화 O)/ 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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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또는 결연 신청 https://www.ekara.org/kams/alliance/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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