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단비'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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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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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





2022년 발생한 울진 산불.


커다란 불길은 마을을 뒤덮었고 화재로 많은 동물들이 죽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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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목줄에 묶여 있던 단비는 번져 오는 불길을 피해 달아날 수도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단비 옆에 같이 묶였던 개는 불길에 목숨을 잃고 새카만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단비도 큰 화상을 입었지만 그나마 목숨은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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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하고도 단비의 몸 여기저기 화재의 흔적이 남았지만 단비는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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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단비에게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단비가 건강히 지내며 입양을 갈 수 있도록 결연가족이 되어 단비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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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은 '마음으로 하는 입양'입니다.


• 단비

• 2020년생 추정/ 남(중성화 O)/ 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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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또는 결연 신청 > https://www.ekara.org/kams/alliance/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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