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일이비즈니스 고등학생들이 카라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올 한해 바리스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후원해주시러 말이죠~
학교 카페를 통해 커피를 나누고, 얻은 후원수익이 94만원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중한 수익을 어디에 후원하면 좋을까 투표를 했는데 '유기동물'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카라에 기부하자 해서 오늘 방문하게 된거죠~
우리 학생들의 동물사랑 감사합니다. 유기동물을도 학생들의 따뜻함을 느낄겁니다.
다시한번 카라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일이비즈니스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기획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