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마켓에서 로렌츠스틱 50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첨가물 없는 건강한 습식간식으로 더봄센터와 더불어숨센터 동물들 모두와 나눌 수 있게 많은 양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먼저 포비와 풍순이가 간식을 먹어보았는데요, 포비는 조용조용한 성격답게 얌전하게 간식을 찹찹 먹었어요 포비도 달콤한 간식이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특히 풍순이는 간식을 먹으니 커다란 눈이 더 커다래진 것 같죠? 풍순이 입에 딱 맞는 모양이에요. 간식이 먹고 싶지만 겁이 많아 가까이 오지 못하는 계숙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
동물들을 위해 건강한 습식간식을 후원해 주신 다정한 마켓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