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꽃길에서 더봄센터의 개와 고양이들을 위한 2톤의 사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유기동물 지원과 환경개선을 위한 사회적 활동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꽃길이 기부활동을 위해 진행한 꽃길캠페인의 첫 번째 기부 대상으로 카라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꽃길캠페인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ANF가 지원하여 개, 고양이 사료 각 1톤이 기부되었고, 사료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채우진 마포구 의원, 그룹 글랜체크 등이 직접 더봄센터를 방문해 사료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통한 지구를 살리는 사업진행’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꽃길은, 후원뿐 아니라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동물학대 반대와 동물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카라에 기부해주실 것은 약속하셨습니다. 

동물과 환경을 위한 사단법인 꽃길의 활동과 기부에 감사드립니다.